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꽃보다 아름다워 (문단 편집) == 시청률 및 평가 == 노희경의 드라마답게 초반 시청률은 굉장히 좋지 않았는데[* 경쟁작이 무려 한창 인기리에 방영되던 [[SBS]] <[[천국의 계단(드라마)|천국의 계단]]>이었다. 이 드라마 방영 당시에는 시청률 한자리 수를 전전하다가 종영 후 시청률이 오르기 시작하였으며, 이 드라마의 차기작이었던 [[류승범]], [[송혜교]] 주연의 <[[햇빛 쏟아지다]]>가 생각보다 부진하면서 더욱더 [[호재#s-1|호재]]가 되었다.], 명품 드라마라는 입소문과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굉장한 전개 및 에피소드, 연기 구멍이 단 하나도 없는 연기파 배우들의 엄청난 열연으로 후반부 30%를 돌파[* 호평을 받으며 상승세에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... 당시 [[제17대 국회의원 선거|제17대 총선]]을 앞두고 [[KBS 2TV]] 채널을 제외하고 모든 지상파에서 총선 특집 방송이 방영되는 바람에 이 날 드라마는 이것만 방영된 반사이익도 있었다. --그리고 그 다음 회차에 시청률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지.--]하여 성공한 드라마가 되었다. 2004년 월초에 방영했음에도 연말 연기대상에서 찬밥 신세가 되지 않은 편이며(단, 고두심과 같이 열연한 배종옥의 무관은 아쉬움으로 남았다.) 고두심은 이 드라마로 [[KBS 연기대상]]을 수상했다.[* 참고로 2004년은 [[KBS]]에서 흥행작을 많이 배출했다. [[풀하우스(드라마)|풀하우스]], [[애정의 조건(드라마)|애정의 조건]], [[두번째 프러포즈]] 등 시청률 40%을 넘나드는 드라마가 줄을 이었고, 이 덕분에 [[시청자]]들의 바람과는 달리 언론에서는 고두심의 대상 수상을 그렇게 점치지 않았다. 하지만 연기력+작품성 면에서 고두심과 비교할 만한 배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드라마 팬들은 2004년 KBS 연기대상으로 고두심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. 그 다음으로 지지를 받았던 배우가 [[애정의 조건(드라마)|애정의 조건]]의 [[채시라]]나 [[미안하다 사랑한다]]에서 인생 캐릭터를 만난 [[소지섭]], [[오 필승 봉순영]]의 [[안재욱]] 정도였다. 결정적으로, 전날 개최된 [[MBC 연기대상]]에서 [[한강수타령]]으로 대상을 수상했기 때문에 더 그랬다. 하지만 이러한 예상을 깨고, [[KBS]]에서 대상을 주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